back

관훈클럽

YTN 대표이사에 김백 회원

작성일 : 2024-03-31 조회수 : 431

 



김백 회원이 3월 29일 YTN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서강대 철학과과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 SBS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해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 상무 등을 지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