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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편집총국장에 조채희 회원

작성일 :
2021-09-27
조회수 :
1,366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에 조채희 회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d5001c0.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7pixel, 세로 1014pixel

 

조채희 회원이 927일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으로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했다. 체육·경제·산업·사회부 기자를 거쳐 특신·문화부 차장, 사회부 부장대우, 국제뉴스부장, 외국어에디터 등을 역임했다. 2020년 관훈클럽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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