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이지운 회원

작성일 :
2022-09-20
조회수 :
1,108


 

이지운 회원이 9월 20일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사회, 정치부 기자를 거쳐 베이징특파원, 국제부장, 광고국장을 지냈다. 2018년 관훈클럽 감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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