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관훈클럽 신임 총무(제62대)로 선출

작성일 :
2014.12.19
조회수 :
7,023

 관훈클럽은 20141218일 오후 6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제 61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을 제62대 관훈클럽 총무로 선출됐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5111일부터 2016110일까지 1년이다.

 이선근 신임 총무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베를린 특파원, 정치부 차장, 논설위원, 국제경제부장, 외국어뉴스1부장, 외국어뉴스국 부국장, 정치분야 에디터, 경제분야 에디터, 통합뉴스국장, 경기취재본부장, 편집총국장 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2010년 관훈클럽 감사와 2013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총무 선출에 이어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와 정혜승 KBS 해설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결산(수입 850,319,072, 지출 532,558,917)을 승인하고 2015년도 예산 633,352,155원과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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