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토론회

윤병세 외교부 장관 관훈토론회 7월 9일 열려

작성일 :
2015-07-13
조회수 :
4,297

 

 

윤병세 외교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가 201579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외교부 출입 기자, 서울주재 외신 특파원, 외교관, 관훈클럽 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토론회 내용은 신문과 방송, 통신 인터넷 매체 등에 크게 보도됐다. 특히 일본 특파원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NHK 등 주요 일본 방송사들은 토론회 전 과정을 녹화했다.

이선근 관훈클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관훈토론회에서 윤병세 장관은 기조연설에 이어 이도운 서울신문 부국장 겸 정치부장,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박승희 중앙일보 정치부장, 김희진 YTN 정치부 선임데스크 등 4명의 패널리스트들과 한·일관계, ·미관계, 북한과 북핵, ·중 관계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했다.

관훈클럽은 올해가 광복 7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외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고 많은 외교 현안들이 존재하고 있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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