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2016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 2명 선정

작성일 :
2017-03-16
조회수 :
3,261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1월 11일 2016학년도 대학에서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정병진 전 한국일보 주필과 이승철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선정했다. 정병진 전 주필은 서울대학교에서, 이승철 전 논설위원은 고려대학교에서 각각 1년간 강의한다.
신영연구기금은 1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강사료를 기존의 1명당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했다.
신영연구기금은 2015학년도부터 관훈클럽 회원 중 2명을 선정해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각각 강의하도록 결정했다. 1977년 강의 지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4년도까지는 1명을 선정해 고려대에서 강의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