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2018학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 2명 선정

작성일 :
2018-02-27
조회수 :
2,639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지난해 1228, 2018학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에 심규선 전 동아일보 고문과 함혜리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선정했다. 심 전 고문은 서울대에서, 함 전 논설위원은 고려대에서 1년 동안 강의한다. 강사료 지원 금액은 3000만 원씩이다.

신영연구기금은 1977년 대학 강의 지원제도를 도입한 뒤, 2014년까지 해마다 관훈클럽 회원 가운데 1명을 선정해 고려대에서 강의하도록 도왔다. 2015학년도부터는 2명을 뽑아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도록 지원제도를 바꾸어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