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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성 회원이 2019년 1월 2일 한국일보 부사장 겸 편집인에 선임됐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에 입사했다. 1987년 한국일보로 옮겨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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