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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치 회원이 3월 2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이며, 과학부장을 역임하고 1979년 퇴직한 후 강남의원을 열어 원장을 지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 보건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서 의료인 양성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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