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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창호 회원이 5월 7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57년 사상계에 입사해 편집장을 지냈다. 민국일보 문화부장대우를 거쳐 한국일보에서 문화‧조사‧외신부장, 이란‧중동 특파원,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언론계를 떠난 뒤에 경남유통‧경남양행‧한국특송 사장과 (사)북한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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