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2020학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 2명 선정

작성일 :
2020-02-28
조회수 :
1,301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은 지난해 12월 17일, 2020 학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에 황영식 전 한국일보 주필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을 선정했다. 황 전 주필은 서울대학교에서, 이 전 상무는 고려대학교에서 1년 동안 강의한다. 강사료 지원 금액은 연간 3000만 원씩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