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24일 2021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2명을 선정했다. 대상자 명단과 책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 황규인(동아일보 스포츠부 기자) 최대한 친절하게 쓴 R
■ 윤석만(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치팬덤과 열린사회의 적들
■ 정선언(중앙일보 서비스1팀 기자) 알파걸, 아프거나 혹은 미치거나
■ 이현주(KBS 해설위원) 방송 필살기 방.송.스.킬
■ 김태훈(SBS 정치부 통일외교팀 국방전문기자)
한국군의 두 얼굴:문민통제와 군사작전의 관계 분석
■ 백대우(TV조선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문재인 정부의 인사청문회에선 무슨 일이
■ 이상현(연합뉴스 융합뉴스부 기자) 총리 관저에 맞서다-일본 저널리스트 분투의 기록<번역>
■ 황대일(연합뉴스 출판국 DB부 선임기자)
‘한·중 악연 2천년’ 중국이 강할 때마다 한반도는 피눈물을 흘렸다
■ 이종근(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 전라감영 600년사
■ 강진원(TJB대전방송 보도국 기자) 작은 과학마을 ‘대덕의 반란’.. 그들이 있었다
■ 손관승(전 iMBC 대표이사) 하멜의 청어와 이기지의 포도주
■ 심규선(전 동아일보 편집국장·대기자) 재팬 워처–누가 일본을 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