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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수 회원이 10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동양통신 기자로 입사한 뒤 이듬해 다시 동아일보 기자로 들어갔다. 사회부·정치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퇴사 후 헌법재판소 공보관, 배재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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