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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영 기자 60주기, 관훈클럽정신영기금 45주년 화보집

저자 :
관훈클럽정신영기금
E-mail :
등록일 :
2022-06-09
조회수 :
771
첨부파일

 

정신영 기자 60주기, 관훈클럽정신영기금 45주년 기념 화보집 <기자 정신영> 발간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올해 4월 14일 정신영 기자 60주기를 맞아 화보집 <기자 정신영>(비매품)을 발간했습니다. 


 

 

정신영 기자는 193135일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61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5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1957년 창립한 언론 연구 및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의 초기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957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함부르크대학교 대학원 경제정책 과정을 공부하는 도중에 동아일보 특파원과 한국일보 통신원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하던 중 1962414일 함부르크 현지에서 장폐색으로 별세했습니다. 이 논문은 정신영 기자를 지도했던 프리츠 포이크트 교수가 완성해 1982년 출판됐습니다.

기자 정신영 화보집은 프롤로그와 1기자 정신영 세상을 깨우다’, 2기자 정신영 빛으로 기록되다’, 3기자 정신을 잇다’, 에필로그로 구성됐습니다.

1부는 정신영 기자의 대학 시절과 관훈클럽 초기 활동, 특파원으로 활약상 등을 담았습니다. 정신영 기자가 1961년 동아일보 특파원으로 특종 보도한 동베를린 현장 취재기를 비롯해 지인들의 추억담, 정신영 기자의 부인인 장정자 여사의 회고 등을 담았습니다.

2부는 정신영 기자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 뒤인 1977년 맏형인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아우의 뜻을 기리기 위해 관훈클럽에 기금 1억 원을 희사하면서 오늘의 관훈클럽정신영기금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1991년 관훈클럽 회원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 종로구 관훈동 땅을 기증했고 1994년 관훈클럽정신영기금 회관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인 출판 및 연수, 대학 강의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3부는 한국언론의 선진화 기틀을 마련한 관훈클럽의 유산들을 다뤘습니다. 정신영기금 회관 1층 전시관에 있는 사진과 출판물, 기금에서 저술을 지원한 도서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관훈언론상시상식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정신영 기자 추모 행사들과 정재석 전 부총리의 40주기 추모사 등을 담았습니다.

화보집 편찬위원장을 맡은 김민배 정신영기금 이사(TV조선 대표)한국언론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기자들이 이번 화보집으로 보다 쉽게 관훈클럽의 철학과 역사를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진국 정신영기금 이사장(중앙SUNDAY 고문)은 관훈클럽에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정주영 회장의 아름다운 뜻이 유지되면서 언론단체 가운데 가장 훌륭한 모범 사례로 상찬받고 있다짧은 기간이지만 기자로 치열하게 살았던 정신영 회원의 발자취와 향기는 관훈클럽정신영기금과 함께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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