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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무 회원이 지난해 10월 17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966년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코리아헤럴드에 입사했고 한국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외신부장, 세계일보에서 초대 워싱턴 지국장 겸 특파원, 수석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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