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스타트 라인

주최자 :
손수호
장소 :
젊은 인사
행사일 :
2022-03-15
조회수 :
240
첨부파일



  우리글연구회가 동면을 끝내고 다시 스타트 라인에 섰다. 올해는 '공공문장 다시쓰기'라는 주제에 활동을 집중키로 하고 공무원 퇴직자들과 3월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젊은 인사'에서 차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공무원 글쓰기의 문제점은 오랜기간 형성된 프레임을 관성적으로 활용하는 데서 발생하는 것 같다"하면서 "지속적인 글쓰기 교육을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권영규(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김광시(전 서울시 문화국장) 손수호(전 국민일보 논설위원.본회 회장) 이인근(서울대 초빙교수) 전성수(전 이천시 부시장) 강수연(우리글진흥원 교육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