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관훈토론회

한국의 토론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관훈토론회는 뉴스의 인물을 초청하여 패널리스트들이 날카롭고 성역 없는 질문을 하는 공개 토론회로, 우리나라 토론문화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국내외 저명 인사가 초청되고 있으며, 대통령 후보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대통령 후보 관훈토론회는 특히 유명합니다. 1977년 시작한 이후 매년 수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관훈포럼

관훈클럽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7년 ‘관훈포럼’을 신설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연설을 듣고 대화하는 지성의 광장으로, 한국 사회의 새로운 지적 성찰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관훈초대석

관훈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을 기동력 있게 초청해 대화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훈초대석’을 2013년 만들었습니다. 초청인에게 공세적으로 질문하는 관훈토론회와 달리 초청인의 소중한 경험과 생각 등을 들은 뒤 초청인과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문-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훈저널

‘관훈저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긴 저널리즘 연구 잡지입니다. 1959년 창간된 언론 연구 계간지 ‘신문연구’가 시대 변화에 따라 1999년 관훈저널로 제호가 바뀐 것입니다. 저널리즘의 학문적 연구와 언론현장의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이 실리는 관훈저널은 언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훈저널 내용은 학술논문 검색 사이트 ‘디비피아’(www.dbpia.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관훈통신

격월간 뉴스레터 ‘관훈통신’은 1989년 2월 11일 창간되었습니다. 관훈통신에는 회원 동정과 관훈클럽,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소식과 함께 언론이나 관훈클럽 행사 등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의 글이 실립니다.

관훈언론상

1977년 제정된 ‘관훈언론상’은 한국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입니다. 관훈클럽은 2014년 관훈언론상을 개편해 ▲사회 변화 ▲권력 감시 ▲국제 보도 ▲저널리즘 혁신 등 4개 부문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1958년 타이완해협 분쟁 취재 중 순직한 최병우 기자의 숭고한 기자정신을 계승·확산시키기 위해 1989년 제정한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국제 보도’ 부문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각 부문의 상금은 1,000만 원입니다.

저술·번역서 출판 지원

‘저술·번역서 출판 지원’은 언론인이 직업상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집대성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언론인의 책 출판을 지원하고 또 좋은 책의 번역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978년 시작한 이후 해마다 상·하반기 1회씩 10명 안팎의 지원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해외 연수

‘언론인 해외연수’는 우리나라 언론인의 국제감각과 전문성을 높여 한국 언론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1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언론인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기자 2~3명을 선정,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국 언론인 연수

관훈클럽(Kwanhun Club)은 2012년부터 한국언론진흥재단(KPF)과 공동으로 ‘외국 언론인 연수(Kwanhun-KPF Press Fellowship)’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국과 지원국 및 개발도상국 언론인 10명 정도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 주요 기관과 판문점 등 방문, 산업 시찰과 문화유적 답사, 언론사 인턴십 등입니다.

세미나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1987년부터 매년 1~6회 국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해외 세미나는 1996년 시작했으며, 1999년부터는 매년 1회 외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언론계 선후배 대화

‘선언론계 선후배 대화’는 선후배 언론인 간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언론계 현안과 사회현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언론인들의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랜 취재·보도 경험을 통해 축적된 선배 언론인의 예리한 통찰력과 현역기자의 젊은 감각으로 언론을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중요한 이슈를 진단·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취재 현장

‘화제의 취재현장’은 특종이나 주요 이슈 취재·보도 등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현역기자를 위한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는 화제의 신간이나 과거의 역작을 비롯해 다양한 책의 저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지적인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책은 지혜와 정보의 보고입니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인간의 깊은 내면을 알게 하고 일상생활에 위로가 됩니다. 또 통찰력과 창의성을 풍부하게 하고 넓은 세상을 보게 합니다.

문화유적 답사

한국의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문화유적 답사’를 2000년 이후 매년 두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봄·가을에 떠나는 문화유적 답사에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소모임 활동 지원

회원들의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클럽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소모임 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연구·친목·언론발전 등을 위한 소그룹 모임이며, 관훈클럽 회원이 10명 이상 참여해야 합니다.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지만 클럽 회원이 3분의 2 이상이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연 100만 원이며, 구성원이 20명 이상일 때는 구성원 수와 활동 내용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관훈강좌

회원들의 지적 욕구 충족과 교류 확대 방안의 하나로 ‘관훈강좌’를 2009년 신설했습니다. 인문학, 과학, 미술, 음악, 사진, 건축,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신영기금회관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인 대학 강의 지원

관훈클럽과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언론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언론인을 선정하여 대학에서 1년간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대학 강의 지원’은 1997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언론인 1명이 고려대에서 ‘석좌교수’로 강의했으나 2014년 제도를 바꾸어 2015학년부터 지원 대상 언론인을 2명으로 늘렸습니다. 강의는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업

관훈클럽과 정신영기금은 언론 사료와 언론 연구서 등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출판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언론 연표, 한성순보·한성주보 영인·번역본, 대한매일신보 한글판 영인본, 한국언론 법령집, 한국언론 전문지 총서, 한국방송관계 기사 모음, 기자 정신영, 기자 정신영과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신문기자 최병우, 기자 최병우 평전, 한국언론의 좌표 - 한국언론 보고서, 한국언론2000년위원회 전문위원 보고서, 1년 특파원, 기자 학생의 현장, 관훈토론회 녹취한 책, 전통언론과 뉴미디어 -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디지털 생태계의 뉴스 생산 모델, 한국 언론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