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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기는 인사, 정권 내주는 망사
  • 순번648
  • 저자백대우(TV조선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 출판사글마당
  • 발행일2023-07-31
  • 가격17,000원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1장 ㆍ 文 정부 인사청문회에선 무슨 일이?
1. 첫 인사부터 '5대 임용 배제 공약' 위반
2. "청문회에서 다룰 것" 국회로 공 넘긴 靑
3. 대통령 말말말 1 "청문회 시달린 분, 일 더 잘 해"
4. 대통령 말말말 2 "개혁성 강하면 청문회 어려움 겪어"
5. 결함 있는 인사 발표는 '금요일에 만나요'
6. 코로나19 여파로 압승한 총선, '면죄부'로 오해
7. 2021년 보선 참패 후 첫 인사도 '논란 속 강행'
8. 대통령 말말말 3 "野 반대, 검증 실패라 생각 안 해"
9. 참여연대도 경질 요구한 文 정부 靑 인사수석
10. 文 발탁에도 野 대선 후보 등록한 윤석열, 최재형

2장 ㆍ 인사가 꼬이니 국정이 꼬이네

1 불현듯 검찰개혁을 외치다

1. 임기 초반 전방위적 '적폐 청산' 드라이브
2. '朴 탄핵' 동조 세력까지 적폐로 몰다
3. 靑 1기 특별감찰반 강제 해체, 왜?
4. 법무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에 흔들린 '큰 그림'
5. 급기야 "검찰총장, 대통령 국정 철학 상관성 크다"
6. 'MZ 이탈' 가속화 시킨 靑 수석 아들의 한 마디

2 졸지에 전쟁 대상된 부동산

1. 부동산 정책 28번 낸 文 정부
2. '1주택, 고이직 솔선수범' 카드까지 꺼내
3. '부동산과 전쟁' 선포한 靑 대변인의 투기
4. 가격 치솟는데 계속 "자신있다" 큰 소리
5. 'LH 사태' "해묵은 과제" 치부하다 선거 연패
6. 文 '매곡동 사저' 시세차익 17억 원

3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1. 도입 초기부터 우려 제기된 소득주도성장 정책
2. '소주성' 실패 책임 뒤집어 쓴 통계청장의 눈물
3. 잇단 잡음에도 더 구체화하고 중장기 그림까지
4. 다이애나비의 죽음과 세계화, '소주성'과 자동화
5. 정권 내주자 민주당 강령에서도 빠진 '소주성'
6. 원전사고 걱정 없는 나라 만들겠다더니, 외국에선?
7. 곳곳에서 날아오는 '탈원정 청구서'

4 내편 챙기며 장기집권 꿈꾸다

1. "국회에서 무슨 얘기 듣겠냐"던 대법원장
2. 위법한 블랙리스트, 적법한 체크리스트
3. '피해호소인' 입장문 발표 마저도 반대 취지
4. "보궐선거 838억 원, 성인지 감수성 학습비"
5. '지소미아' 파동과 '갓끈전략'
6. "세상 바뀐 것 확실히 느끼도록 갚겠다"
7. 대선 끝났는데도 멈추지 않는 '알박기'
8. 사상누각된 文 대통령의 15년 집권론

3장 ㆍ 임기 1/3 지난 윤석열 정부는?
1. 당선 직후부터 챙긴 '민정수석실 폐지' 공약
2. 민정수석실 폐지 후 늘어난 대통령의 부담
3. 여성가족부 해체 위해 투입된 여가부 장관
4 '정책 폐기'로 이어진 아쉬운 단어 선택
5. 장관 평균 나이 60세, 공염불 된 '30대 장관'
6. 고3 수험생들 울리는 정치권
7. '탑건' 매버릭의 파트너, '코드1' 尹의 파트너
8. 소통령 한동훈
9. "선거 져도 건전 재정하겠다"는 정치 실험
10. 멈춰버린 대통령의 '인사'
11. 제2부속실에 대한 '호부호형'을 허해야

4장 ㆍ 역대 대통령의 용인술
1. 역대 대통령의 인재풀
2. '3인3색' 三金이 정적을 대하는 방식
3. 은퇴 후 소록도 단체 봉사했던 국무위원들
4. 일찍, 자주, 진취적으로 실패하라?
5. 재주넘은 곰, 임무 완수하고 포승줄에 묶이다
6. 노무현-이명박-박근혜가 똑같은 생각?
7. 가장 강한 자에게 내 왕국을 물려주겠다
8. 충정은 이해하나 시기와 방법에 문제가 있다
9. "이러려고 그러셨어요?" ···말 문 막힌 개국 공신
10. 정말 몰랐니?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 척?
11. 文의 '김정은 용인술'
12. '해묵은 고전', 발광체-반사체 논쟁

5장 ㆍ 제도 개편보다는 결국 선한 정치로!
1. '곤란한 질문' 당부한 오바마처럼
2. win with class, lose with honor
3. 핀란드의 '정 많은 작은 밥 집' 카모메 식당
4.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 달라"는 정치의 종언
5. 허기짐 난무한 정치 생태계 속 '공유 권력'
6. 따뜻한 말과 마음이 오가는 정치권
7. 정치도 의학처럼 예방에 치중해야
8. 주어 바뀌어도 유불리 따지지 않는 기준
9. 약자 배려 조항 속 싹튼, 명언설 '코이'
10. 기교부터 배운 정치 신인들, 기본으로 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