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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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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정신과 전통 살리고 새 아이디어와 혁신 가미할 것
[이우탁 71대 총무·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
깔끔하게 완성한 작품처럼 인생을 살다 간 그분-홍순일 선배를 보내며
[송정숙 27대 총무·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과거-현재를 분석, 성찰해야 미래의 저널리스트 나올 것
[송의달 전 조선일보 부국장]
‘관훈클럽 선배들을 기억하자!’
[역대총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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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주간 칼럼
[황인혁 관훈통신 주간·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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