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25년 이상의 언론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언론인을 선정하여 대학에서 1년 간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 강의 지원은 1997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언론인 1명을 선정, 고려대에서 ‘석좌교수’로 강의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 제도를 바꾸어 2015학년도부터 지원 대상 언론인을 2명으로 늘렸습니다. 강의는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사료는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지원 교수 운영 규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과 서울대학 및 고려대학은 언론에 대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언론인을 선정하여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도록 하는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정한다.

• 명 칭 :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지원 교수
• 강의 대학 : 서울대 1명, 고려대 1명
• 강의 기간 : 1년
• 교수 자격 : 25년 이상의 언론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언론인
• 교수 선정 :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 서울대와 고려대학의 의견을 참고로 매년 12월 말까지 선정
• 강의 보수 :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회에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