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는 1일 오후 2시부터 3시45분까지 열린 토론회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 등의 기조연설을 한 후 최명길 MBC 정치2팀장, 허문명 동아일보 논설위원, 곽태헌 서울신문 산업부장, 김현재 연합뉴스 논설위원 등 4명의 패널리스트와 토론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2일 오후 2시부터 3시45분까지 열린 토론회에서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도록 유권자들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한나라당의 대운하 관련 정책 등을 비판하는 기조연설을 한 후 이유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고대영 KBS 해설위원, 최병묵 조선일보 논설위원,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4명의 패널리스트와 토론했습니다.

 김형민 관훈클럽 총무(SBS 부국장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다음, 라이브투닷컴, 각 언론사 사이트, 관훈클럽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