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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좌 3월 첫째 주부터 신영기금회관에서 시작

작성일 :
2009.3.6
조회수 :
4,463

 관훈클럽은 3월 첫째 주부터 관훈동에 있는 신영기금회관에서 사진 강좌를 시작했다. 주 1회씩 총 8주 과정의 사진 강좌는 2개 반으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4:00-16:00에 각각 열리고 있다. 수요일반은 25명, 금요일반은 22명의 회원이 신청했다. 같은 주에는 같은 내용을 강의하기 때문에 사정에 따라 반을 옮겨 들을 수도 있다.

 강사는 고명진 뉴시스 이사 겸 사진영상국장이다. 한국일보 사진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강좌는 이론과 실기로 구성되며 2회의 현장 촬영이 있다. 강좌가 끝난 뒤에는 신영기금회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강좌는 신영기금회관 활용을 위한 문화 강좌의 첫 번째 사업이다. 신영연구기금 이사진과 관훈클럽 임원들은 기금회관 활성화 방안을 여러 차례 논의했으며 그 첫 번째로 사진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사진 강좌에 이어 미술 감상, 와인, 건강 강좌 등도 개설할 예정이며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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