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초청 관훈토론회가 2006년 9월 12일 아침 7시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습니다.
김창기 총무(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열린우리당 출입기자 등 언론인,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 관계자, 관훈클럽 회원등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근태 의장은 '뉴딜 ; 번영으로 가는 KTX'라는 제목의 연설을 한 후 이재호 동아일보 수석 논설위원, 육동인 한국경제 사회부장, 황정미 세계일보 정치전문 기자, 박진원 SBS 정치부 차장 등 4명의 지정 토론자와 진지한 질의 응답을 했습니다.
※ 관훈토론회 내용은 '역대 관훈토론회' 메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