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기존의 관훈언론상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2014년 관훈언론상으로 통합하고 시상 부문을 △사회 변화 △권력 감시 △국제 보도(최병우국제보도상) △저널리즘 혁신 등 4개로 늘리고 심사 방법과 시상식 등을 바꾸었다. 관훈언론상 개편에 따라 심사를 1차와 2차로 2원화하고 시상식을 관훈클럽 창립기념식과 분리해 12월 10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졌다. 관훈언론상 심사와 시상에 관한 내용을 담은 ‘2014년도 관훈언론상 보고서’를 pdf파일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