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입회원 45명 가입
- 작성일 :
- 2016-04-14
- 조회수 :
- 7,647
관훈클럽은 2월 26일 임원회의를 열고 45명의 관훈클럽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관훈클럽 2016년
임원들은 각사별로 1~3명씩 추천한 43명의 기자 및 이창순 관훈클럽 사무국장과 이재우 부국장을
심사한 뒤 이들의 가입을 승인했다. 관훈클럽 회원은 1049명으로 늘었다.
신입회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관훈클럽 사무국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1403호(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우편번호 04520
전화번호 : 02-732-0876, 02-737-0876 팩스 : 02-732-0877 메일 : kwanhuncl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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