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김균미 회원

작성일 :
2016-05-26
조회수 :
5,978

김균미 회원이 2016514일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서울신문에서는 첫 여성 편집국장이다.

김 편집국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메리칸대학 저널리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 차장,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문화에디터 겸 문화부장, 수석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4년도 관훈클럽 편집담당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 관훈토론회
  • 관훈저널
  • 관훈언론상
  • 저술,출판 지원
  • 소모임 활동
  • 언론계 선후배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