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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회원이 2016년 5월 14일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서울신문에서는 첫 여성 편집국장이다.
김 편집국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메리칸대학 저널리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 차장,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문화에디터 겸 문화부장, 수석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4년도 관훈클럽 편집담당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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