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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옥 회원(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이 2016년 4월 27일 제 27대 한국여기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채 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유통경제부 차장, 부동산부 차장, 뉴스속보팀장 등을 지낸 뒤 2012년부터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4년도 관훈클럽 편집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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