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6년 연회비 납부 요청 공문 발송

작성일 :
2016-06-07
조회수 :
5,511

 

 

관훈클럽은 2016년 519일 연합뉴스와 MBC를 제외한 각 언론사 담당부서로 관훈클럽 회원들의 2016년도 회비를 급여에서 공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연합뉴스와 MBC는 회사에서 공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회원 개개인에게 휴대전화 메시를 통해 회비 납부를 요청했다. 현역 회원 연회비는 4만원이다.

현역을 떠난 회원들에게는 연회비 3만원을 관훈클럽 계좌로 보내달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530일부터 62일까지 보냈다. 언론사에서 퇴직했더라도 언론활동을 계속하며 정회원으로 남길 원하면 정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그럴 경우 연회비 4만원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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