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회원 ‘친선의 밤’ 행사 12월 19일 예정
- 작성일 :
- 2016-12-10
- 조회수 :
- 4,977
관훈클럽 현역 회원 ‘친선의 밤’ 행사가 12월 19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관훈클럽은 당초 11월 16일에 '친선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취재로 기자들이 매우 바빠 행사를 연기했다.
친선의 밤 행사는 이강덕 관훈클럽 총무의 인사말, 만찬, 경품 추천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훈클럽 사무국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1403호(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우편번호 04520
전화번호 : 02-732-0876, 02-737-0876 팩스 : 02-732-0877 메일 : kwanhunclub@naver.com
Copyright(c) 2014 Kwanhun Club.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