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7년 관훈클럽 총무에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 선출

작성일 :
2017-03-16
조회수 :
5,025

관훈클럽은 12월 21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제64대 관훈클럽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7년 1월 11일부터 2018년 1월 10일까지 1년이다.
박제균 신임 총무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89년에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차장, 통합뉴스센터 영상뉴스팀장,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 채널A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총무 선출에 이어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수입 973,792,546원, 지출 526,895,817원)을 승인하고 2017년도 예산 795,988,729원과 사업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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