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2017학년도 관훈신영기금교수 2명 선정

작성일 :
2017-03-17
조회수 :
3,192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1월 20일 2017학년도 대학에서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오재석 전 연합뉴스 상무와 이용원 전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을 선정했다. 오재석 전 상무는 서울대학교에서, 이용원 전 수석논설위원은 고려대학교에서 각각 1년간 강의한다. 강사료는 각각 3000만원이다.
신영연구기금은 2015학년도부터 관훈클럽 회원 중 2명을 선정해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도록 강의 지원제도를 바꾸었다. 1977년 강의 지원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4년까지는 1명을 선정해 고려대에서 강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