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7년도 신입회원 40명 가입, 회원 수 1056 명으로 늘어

작성일 :
2017-04-10
조회수 :
5,897

관훈클럽의 2017년도 임원들은 33일 임원회의를 열고 기자 40명의 관훈클럽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임원들은 각 사별로 1~3명을 추천해 모아진 40명의 기자들을 심사한 뒤 이들의 가입을 승인했다. 관훈클럽 회원은 1056명으로 늘었다. 신입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사명

 이름 

 직위

경향신문

오관철

경제부장

안홍욱

정치부장

국민일보

고세욱

스포츠레저부장

배병우

편집국 부국장

한장희

경제부 부장

동아일보

이철희

논설위원

하종대

논설위원

문화일보

신선종

정치부 차장

이민종

경제산업부 부장대우

서울신문

전경하

산업부장

조현석

정책뉴스부장

세계일보

김청중

외교안보부장

류영현

문화부장

박창억

정치부장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최재혁

논설위원

중앙일보

김준현

산업부장

전진배

JTBC 정치1부장

한겨레신문

신승근

라이프에디터

정남구

논설위원

한국일보

이태규

뉴스1부문장

정진황

사회부장

최문선

문화부 차장

매일경제신문

김대영

유통경제부장

박진성

MBN 보도국장

장광익

MBN 정치부장

한국경제신문

김홍열

국제부장

안재석

경제부 차장

연합뉴스

윤석이

연합뉴스TV 정치부 부장대우

이경희

연합뉴스TV 정치부 차장대우

KBS

서지영

매체전략부 기자

이석호

(국립외교원위탁연수)

MBC

박성준

부장

SBS

이현식

뉴스제작1부장

조성원

뉴스제작2부장

주영진

앵커·뉴스제작3부 선임기자

YTN

박홍구

뉴스기획팀장

CBS

김재덕

논설위원

내일신문

이선우

산업팀장

서강대

임종섭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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