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제65대 관훈클럽 총무로 선출

작성일 :
2017-12-22
조회수 :
4,714


관훈클럽은 12월 21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제65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8년1월 11일부터 2019년 1월 10일까지다.
박승희 신임 총무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차장,워싱턴특파원(총국장), 정치부장, 정치국제에디터등을 지냈다. 관훈클럽의 2015년 서기 담당 운영위원과 2017년 편집담당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총무 선출에 이어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와 이지운 서울신문 국제부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그리고 2017년도 결산(수입 1,016,565,742원 지출 570,253,878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예산 764,903,864원과 사업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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