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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 회원이 2018년 2월 1일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3년 세계일보 첫 여성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데 이어 2016년 12월부터 두 번째 편집국장을 지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차장, 특별기획취재팀장, 정치부장, 정치전문기자, 정치전문기자 겸 이슈팀장, 국제부장, 취재담당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관훈클럽에서 2006년 편집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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