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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저술 지원 대상 언론인 8명 선정

작성일 :
2018-03-16
조회수 :
3,034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2232018년도 상반기 저술·번역 지원 대상 언론인 8명을 선정했다.

신영연구기금 임원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심사회의를 열고 전·현직 언론인 68명이 제출한 신청서류를 심사한 뒤 8명을 뽑았다. 지원금은 저술출판 500만원, 번역출판 300만원이다. 신영연구기금은 지원금 중 10%(저술 50만원, 번역 30만원)를 저술 언론인에게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출판 후에 책 20권을 받은 뒤에 준다. 신영연구기금은 1978년부터 언론인들의 저술·번역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지원 대상 언론인은 다음과 같다.  

 

박경은(경향신문 주간경향부 부장) 종교와 음식으로 바라보는 공동체 

조수진(동아일보 논설위원) 삐딱하게 바라보고, 끊임없이 의심하라 

안진용(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한류로 밥먹고 살기 

이선민(조선일보 선임기자) 실록: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건국 

강남규(중앙일보 선데이 비즈팀 차장) , 비트코인, 화폐의 조건 

곽병찬(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역사 앞에서, 기록의 길을 묻다 

오태규(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위안부문제와 한일관계 

이형(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잃어버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