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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환 회원 6월 11일 별세

작성일 :
2018-06-12
조회수 :
4,618

 

정서환 회원이 6월 11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부산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부산일보 워싱턴특파원, 사회‧경제‧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부산일보 자회사인 부일인쇄 사장도 맡았다.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국제위원회 위원, 부산세계합창올림픽조직위원회 이사를 역임했고, 2002년 관훈클럽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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