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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회원이 2월 22일 별세했다. 향년 80세.고인은 건국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1969년 건국대 법학과 졸업)이던 1964년 한국기자협회 창립과 함께 사무국 직원으로 입사해 사무국장을 끝으로 21년 동안 봉직했다. 1985년 관훈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2005년 8월 31일 퇴직할 때까지 21년간 관훈클럽과 신영연구기금 사무국장을 겸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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