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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총무 방문신‧SBS 논설위원)은 5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전 금융위원장)를 초청,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었다. 김 대표는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방문신 총무 사회로 2시간 쯤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훈클럽 임원 11명 등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