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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우석 회원(전 중앙일보 주필‧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의 유족이 9월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상속받은 주식 10억 5400여 만원 어치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최 회원은 생전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유족이 그 유지를 받들었다. 최 회원은 지난 4월 3일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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