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훈클럽
| 관훈클럽 소식
이영성 회원이 12월 30일 한국일보 사장에 선임됐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편집인 겸 부사장을 지냈다.
Kwanhun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