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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회원이 4월 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61년 미8군 한국어신문 주간을 거쳐 조선일보로 옮겨 베트남 특파원, 도쿄 특파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겸 통한문제연구소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퇴임 후 <한국논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86년 관훈클럽 제32대 총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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