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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이 회원 8월 7일 별세
김건이(김윤재로 개명) 회원이 8월 7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시사통신 기자로 입사했다. 1978년 한국일보로 옮겨 일간스포츠와 서울경제에서 각각 사회부 차장을 지냈다. 1988년 세계일보로 옮겨 생활과학부장과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국장 겸 수석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언론사 퇴임 후에는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와 한국방송신문연합회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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