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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태 회원 2월 5일 별세
금창태 회원(전 중앙일보 부회장)이 2월 5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대리, 전무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중앙일보 퇴직 후 시사저널 대표, 세종대 교수, 서울 미디어그룹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79년 관훈클럽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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