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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오창민 회원
오창민 회원이 6월 4일 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5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했다. 경제·사회부 기자와 경제부 차장을 거쳐 경제부장, 사회부장, 미래기획팀장, 사회에디터, 디지털뉴스 편집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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