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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오창민 회원

작성일 :
2021-06-04
조회수 :
2,290

 

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오창민 회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90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4pixel, 세로 803pixel

오창민 회원이 64일 경향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5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했다. 경제·사회부 기자와 경제부 차장을 거쳐 경제부장, 사회부장, 미래기획팀장, 사회에디터, 디지털뉴스 편집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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