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훈클럽
| 관훈클럽 소식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에 조채희 회원
조채희 회원이 9월 27일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으로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했다. 체육·경제·산업·사회부 기자를 거쳐 특신·문화부 차장, 사회부 부장대우, 국제뉴스부장, 외국어에디터 등을 역임했다. 2020년 관훈클럽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Kwanhun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