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훈클럽
| 관훈클럽 소식
신지홍 회원이 9월 18일 연합뉴스TV 보도국장에 임명됐다.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했다. 정치, 경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도쿄 특파원, 정치부장 대우, 워싱턴특파원, 영어영상부 부장, 국제에디터, 논설위원실장을 지냈다. 2021년 관훈클럽 감사로 활동했다.
Kwanhun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