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한국일보 뉴스룸국장에 김영화 회원

작성일 :
2023-06-16
조회수 :
670


 

김영화 회원이 6월 14일 한국일보 뉴스룸국장에 임명됐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장, 뉴스1부문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2020년 관훈클럽 서기 담당 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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