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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회원이 9월 19일 서울신문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김 회원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도쿄 특파원, 사회부장, 경제부장, 부국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 뉴미디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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