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기금확충운동 109명 참여, 모금액 5270만원으로 증가

작성일 :
06-13
조회수 :
6,931

 

  관훈클럽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 추진하고 있는 기금확충운동에 참여한 회원은 12월  29일 현재 109명이며, 모금액은 5270만원입니다.

  기금확충운동은 관훈클럽 창립 50주년(2007년 1월 11일)과 신영기금 설립 30주년(2007년 9월 10일) 기념행사를 앞두고 2005년 6월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초는 2005년 말에 마감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모금액이 예상보다 적어 5000만원이 모일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기부금은 회원 자신의 자유 의사에 따라 1계좌(5만원) 이상 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계좌번호: 농협중앙회 광화문지점 056-12-131674, 예금주: 이재우)

  기금확충운동에 참여한 회원은 재단법인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 발행한 영수증을 국세청에 제출하면 근로소득자는 연말정산 때 근로소득액의 10% 범위 내에서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자는 종합소득 신고 때 총수입에서 총비용을 뺀 소득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훈클럽은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1976년과 1977년에도 모금운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기금확충운동에 참여한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는 납입 순이며 괄호안 숫자는 납입계좌수입니다.

1계좌는 5만원입니다.


문창극(20) 정진석( 6) 이자헌( 2) 박종세( 2) 김충일( 1) 지갑종( 2) 김원태( 2) 이상철(20)

강신철(20) 허영섭( 6) 서규석( 1) 박강문(10) 박병석( 1) 강남준(10) 홍성규( 2) 홍선희( 2)

이병국( 2) 남찬순(20) 박정찬(20) 유홍구( 1) 박기정(20) 남시욱(20) 김종헌( 2) 박영균( 4)

이민희( 1) 이광훈(20) 남중구(40) 구본홍(20) 박권상(20) 이종식( 2) 고학용(180) 김영신( 1)

문명호(10) 황병선( 4) 함영준( 2) 김영희(20) 김영일(20) 김승만( 4) 유일연(20) 황경춘(10)

홍순일(20) 박기병( 2) 임홍빈(10) 조남선( 2) 성한용( 2) 신연숙( 4) 홍준호( 4) 이용식( 4)

이계성( 4) 황인선( 4) 이병규( 4) 남재희(20) 지영선( 2) 김성우( 4) 김진국( 4) 조용중(10)

윤덕수( 4) 송정숙(10) 이성춘( 4) 윤양중(10) 유지호( 1) 오근영( 4) 방민준( 2) 김창기(20)

이강세(14) 이재숙( 1) 봉두완(20) 신성순(20) 송진혁(40) 임춘웅( 4) 최우석(20) 박성희( 4)

송태권( 4)  이도형( 4) 황정미( 8) 이재승( 2)  이재호(20) 구월환( 6) 김운라( 6) 설원태( 2)

박석흥( 2)  이광재(10) 최준석( 2) 백낙천( 2) 김명식( 2) 김용성( 2) 함혜리( 2) 정은령 ( 2) 

문명호( 2)  김민아( 2)  강인선( 4) 이수근( 4) 김동석( 2) 장성효( 2) 고미석( 2) 윤재석 (2)

이경재( 2)  김서웅( 2)  안성일( 2) 최준명(40) 김형민(20) 김점동( 2)김순덕( 2) 남승자( 2)

김윤곤( 4)  김영성( 10) 오명철( 2) 이제훈( 2) 이성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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