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4년도 관훈언론상 시상식

작성일 :
2014-12-15
조회수 :
2,655

 관훈클럽은 12월 10일 저녁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4년도 관훈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송파 세 모녀 동반 자살 발굴 보도 및 후속 보도(사회 변화 부문)를 한 이슬기, 하채림, 김연숙 연합뉴스 사회부 기자, 육군 윤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된 가혹행위를 집중보도(권력 감시 부문)한 윤진, 황현택 KBS 정치외교부 기자, 아베 정권 우경화의 뿌리인 '일본회의' 실체를 보도(국제 보도 부문)한 김현기 중앙일보· JTBC 도쿄특파원, 형제복지원 사건을 소설 구조로 재구성 보도(저널리즘 혁신 부문)한 박유리 한겨레 토요판팀 기자 등이다.

관훈클럽은 올해 관훈언론상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관훈언론상'으로 통합하고 시상 부문을 사회 변화, 권력 감시, 국제 보도, 저널리즘 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늘렸다. 국제 보도 부문은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겸한다. 다음은 관훈언론상 보도 내용이다.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429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3912

 

KBS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2031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11/16234881.html?cloc=olink|article|default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68538.html

 

뉴스1

http://news1.kr/photos/view/?114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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